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Իط

  • ·기본정보MBC 수목드라마
  • ·제작진강일수, 한현희 연출 / 김호수 극본
  • ·출연진신세경(구해령), 차은우(이림), 박기웅(이진)
  • 이지훈(민우원), 박지현(송사희)
기획의도
조선시대에 여사제도가 정착되었다면?

중종 14년 4월 22일, 여느 지루한 조강시간.
동지사 김안국이 파격적인 제안으로 임금의 진땀을 뺀다.
가족이었다는 말을 귀가 따갑게 들어왔다.
“옛날에는 여사(女史)를 두어 규문 안의 일도 전부 기록하였으니,
왕이 혼자 있을 때에도 동정과 언위를 바르게 했사옵니다.
어쩌고 저쩌고.....

한마디로, ‘전하의 안방사정까지 역사에 천년만년 남기자’는 말이었다.

이에 중종은 ‘요즘 여인들은 글을 잘 몰라서..’
‘사관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핑계를 대며 요리조리 빠져나갔다.

자, 여기서 발칙한 가정을 하나 해보자.
만약 그 날 중종이 흔쾌히 신하들의 청을 받아들였다면?
그래서 조선시대에 여사제도가 정착되었다면?
‘사필(史筆)을 하는 계집’이란 손가락질 속에 별종 취급받던 여사들도,
차츰 조선 사회의 어엿한 일원으로 받아들여졌을지도,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낸 변화가 우리가 알고 있던
조선과는 또 다른 조선을 만들어냈을지도 모른다.

이 드라마는 바로 그 여사들의 이야기이다.
줄거리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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