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수(윤주상),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 한예슬(김경남), 오봉자(이보희)
모든 걸 잃고 원룸에 뿔뿔이 흩어져 살게 된 한 가족.
이 가족 앞엔 어떤 인생이 펼쳐질까.
그들의 지난하지만 재미진 인생 엿보기.
부모의 이혼소송 중에 벌어진 살인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드라마는 시작된다.
빠른 스토리 전개,다양한 캐릭터,
유머 넘치는 쫄깃한 대사 빨,
주말 저녁을 순삭 시키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