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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정보MBC 일일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 ·제작진권익준 기획 / 김병욱, 김영기, 조찬주 연출
  • 이영철, 이소정, 조성희 외
  • ·출연진이순재 (이순재), 정보석 (정보석), 최다니엘 (이지훈),
  • 윤시윤 (정준혁), 황정음 (황정음), 신세경 (신세경)
기획의도
“이 도시 현대인들 중 하자없는 자 우리에게 돌을 던져라!!”
<지붕뚫고 하이킥>은 서울로 갓 상경한 두 자매가 성북동 순재네 집 식모로 입주하게 되면서 이 집 식구들과 벌이는 유쾌한
코미디를 담은 시트콤이자, 동시에 사랑을 통해서 삶에 눈을 뜨는 두 자매의 성장드라마이다. 어려운 시기를 반영하듯 막장드라마가
범람하는 TV에서 <거침없이 하이킥>이 보여주었던 따뜻한 유머를 다시 이끌어내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이고자 한다.
줄거리
순재네는 순재와 고등학교 교사인 딸 현경, 병원 레지 3년 차인 아들 지훈, 순재와 함께 식품회사를 운영하는 사위 보석, 고2 손자
준혁과 여덟 살짜리 손녀 해리, 이렇게 3대가 살고 있다.
중소식품회사 사장 순재는 아내와 사별한 지 6년 후 어느 날 갑자기 불 같은 열애에 빠진다. 상대는 고등학교 여교감 자옥. 그녀는
단아하고 차분한 말투와 달리 지나가는 남학생들 젖꼭지를 잘 꼬집어 학교에서 ‘변태 교감’으로 불린다. 순재는 주변의 조롱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결혼에 들떠있다. 자옥의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순재 딸 현경은 순재의 재혼에 쌍심지를 켠다. 평생
고생만 하던 엄마가 죽은 지 얼마나 됐다고 연애 중인 아버지를 용납할 수 없다. 그러나 어쩌겠는가. 결혼은 진행된다. 이제 현경과
자옥은 학교뿐만 아니라 집에서까지 사사건건 부딪치게 되었다.
순재의 회사 부사장인 사위 보석. 잘 생기고 지적인 외모, 하지만 이 집에서 존재감은 제로에 가깝다. 외모와 달리 더 이상 무능할 수
없을 정도로 무능하기 때문이다. 하나밖에 없는 사윈데 최소한의 대접도 못 받고 매번 순재에게 개구박을 당한다.
순재의 둘째 아들 지훈. 어렸을 때부터 책이나 티비를 볼 때는 옆에서 사람이 죽어도 모를 정도로, 좋게 말하면 집중력 좋고 나쁘게
말하면 자폐에 가까운 그는 외과 레지던트 3년 차이다. 그는 세경 신애 두 자매와 우연히 몇 번을 맞닥뜨린다.
스물두 살 세경과 아홉 살 신애는 태백산맥 줄기 첩첩산골에서 살다가 빚쟁이들에 쫓겨 아빠와 잠시 헤어진 채로 서울을 떠돌고 있는
중이었다. 지훈은 지하철에서 벗겨진 세경의 신발을 주웠다가 두 자매를 자기 집에 식모로 들어오게 도와주는 셈이 된다. 그리고
서서히 그는 자매 두 사람 모두에게 중요한 사람이 된다.
현경의 아들 고2 준혁은 집 2층의 비밀 방에서 모범생 친구 세호와 함께 지낸다. 어느 날 자신의 과외선생이 쫓겨나고, 서울대생으로
오해받은 지방대학 서운대생 정음이 새 과외선생이 되자 의리파 준혁은 격하게 반발한다. 명품 구두를 덜컥 사버려 미리 받은
과외비를 기필코 때워야 하는 정음과 준혁은 사사건건 싸우며 전투 같은 과외를 계속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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